벌써 6월..! 정신없이 5개월을 보낸 것 같다
하던 사이드 프로젝트가 1차적으로 정리돼서, 한숨 돌리고 부족한 부분들을 더 보완해보려고 한다
틈나는 시간 모두 내서 했는데도 아쉬웠지만.. 또 그만큼 얻은 것도 있었다
공부한 것들.. 시행착오 겪었던 것들 블로그에도 꼭 정리해야지..^ㅠ^
메모장에 적어둔 포스팅 거리만 한가득..
매번 블로그에 정리해야지! 하면서도 놓치게 되는..ㅎㅎ
다짐하고 무너져서 부끄럽기도 하지만,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해 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
화이팅!!
댓글